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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식구소식

[천복궁교회] 청년대학부 예비 청년 워크샵 평가 보고서

카테고리607330 글쓴이조현호 조회8457 날짜2014-02-02




천복궁교회 청년대학부  예비 청년 워크샵 평가 보고서


1. 수련 개요
 천력 12월 27~29일(양. 1월 27~29일) 용평리조트에서 천복궁 예비청년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천복궁 고등학교 3학년들이 성화활동을 마무리하고 예비 청년대학생으로서 준비 및 결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남자 10명, 여자 7명, 스텝 6명, 총 23명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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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행내용
 워크샵 첫째 날 천복궁 교회 3층 소성전에서 개회식 시간을 가졌다. 홍성복 목사의 “교회학교 졸업의 자세”라는 개회식 말씀과 문배관 목사의 청년대학부 소개 말씀을 통해 수련 목적에 대한 분명한 동기를 부여하였습니다. 개회식 찬양을 통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말씀과 축도를 통해 워크샵의 영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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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용평리조트로 이동하여 도착 후 호텔 강당에서 용평리조트 사장님의 특강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3세로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살아가야 할지 전해주셨습니다. 특강 후 용평 사장님과의 저녁식사를 하며 노래

















도 부르며 화동의 시간을 가진 것은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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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 후에는 문배관 목사님 주관 하에 보다 구체적으로 청년대학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청년대학부 비전과 활동에 대한 문배관 목사의 말씀을 통해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졸업 후 자연스럽게 청년대학부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새로 대학생으로 올라갈 청년대학생으로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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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을 통해 팀을 구성하여 서로 화동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간에 팀을 바꾸어가며 모든 학생들이 서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서로 응원을 하면서 활기 찬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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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샵 첫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성화마무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서로의 인생을 발표함으로 자신의 인생, 그리고 성화학생으로서의 6년간을 되돌아 보며  성화학생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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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은 훈독회, 아침식사 후에 다 같이 스키 챌린지를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졸업 전에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키 챌린지 시간이 약간 짧아 모이는 시간이 살짝 늦어졌으며 저녁식사를 늦게 시작하였지만 마지막까지 활발하게 스키를 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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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사 후 저녁에는 청년대학의 역사에 대한 특강과 영상을 시청하면서 통일교 2세,3세로서의 확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과거 선배님들의 대학활동에 대해 이해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대학생 생활과 미래에 대한 결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 후 문배관 목사의 대학생으로서 진정한 통일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하고 활동해야 할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천복궁 청년대학부에서의 비전을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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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마무리, 청년대학생에 대한 소개 및 강의를 들은 후 장소를 바꾸어 진행되었습니다. 15년 후 35살이 된 자신에게 편지를 쓰고 앞으로의 꿈, 계획에 대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증거해 나갈지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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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셋째 날에는 훈독회 후 아침식사를 하고 폐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정은 2세부장님의 초등부교사, 성화부교사, 청년대학 사역에 대한 소개를 통해 앞으로의 구체적인 청년대학부 사역활동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이 어떤 일을 할지 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문배관 목사님의 폐회식 말씀을 통해 통일교 대학생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향후 청년대학생부 원자로서 해야 할 신앙생활을 지금부터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천복궁에 돌아와 15년 후 자신에게 쓴 편지를 타임캡슐에 담아 땅에 묻어 다 같이 삶속에 실천궁행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2박 3일 워크숍이 하늘 뜻 중심으로 마무리 될수 있도록 지도와 격려 및 후원해 주신 이병열 교구장님 이하 제직회와 모든 스탭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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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체 평가 및 건의사항
 (1) 수련 목적을 중심으로
 성화제에서 마지막 무대를 준비한 후 그 다음 날부터 워크샵이 진행되어 성화 마무리를 하는 좋은 시기였다고 본다. 천복궁에서 성화활동을 하면서 얻을 수 있었던 것, 느낀 점 등을 공유하면서 성화학생으로서의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청년대학생부에 대한 소
개, 그리고 활동에 대한 토론을 통해 앞으로 청년대학생으로서 어떤 준비를 하고 활동할 수 있는지 공유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사역에 대한 소개, 청년대학부 사역자들의 사역 소개 등 공유하면서 예비청년들도 천복궁 청년대학부 사역에 대해 생각 및 결의하는 자리가 되었
다. 또한 새롭게 만나게 된 청년대학부 목사, 전도사, 간사, 사역자과 만나 화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 준비와 진행을 중심으로
 성화부와 청년대학부를 연결하기 위해 성화부 스탭과 청년대학부 스텝이 참가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청년대학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던 점이 좋았다. 2박 3일동안 성화를 마무리하는 분위기,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고 보다 구체적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청평 수련이나 다른 수련 일정 등 사정 때문에 참가하기 어려웠던 고등학교 3학년들이 있어 아쉬웠다.


4.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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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성화를 졸업한다는 것에 너무나 아쉬움을 느끼고 슬퍼했었다. 하지만 이번 워크샵을 통해 청년대학생이 된다는 것이 정말 기쁜 일이고 성화 때는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좀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청년 대학 역사 강의를 들으면서 청년 대학 초창기 식구님들이 아버님을 증거하고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와 땀을 흘리셨는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들의 열정을 가슴에 간직해 현재 청년대학 활동을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하늘 부모님의 참자녀 2,3세들을 지도하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 청년대학부에서 활동하면서 넓은 경험, 깊은 공부, 많은 생각,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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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 마무리를 하고 나에게 가장 소중한 성화 58회 동기들과 성화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이번 워크샵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샵을 통해 그 동안 내가 하늘부모님에게 어떤 존재인지 잊고 살다가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희망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의 나의 미래 방향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리를 잡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학에 가서도 반드시 교회에서 사역활동을 해야 되겠다고 결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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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오게 된 동기는 지금까지 성화예배에도 제대로 참석한 적이 없어서 적응을 못하다가 이번 워크샵에 참가하면 좋겠다고 많은 분들한테 이야기를 들어 친구도 만들고 성화 마무리를 하려고 왔습니다. 참석해보니 친구들이 매사에 적극적이고 다같이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왜 제대로 다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화활동을 열심히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가 커서 앞으로 청년대학부에 들어가면 정말 열심히 활동을 할 것이라고 결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